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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유기동물 소식에서는 1년 미만의 믹스견, 3살의 시바견, 60일 미만의 한국 고양이 1마리씩 총 3마리를 소개합니다. 믹스견은 겁이 많지만 만지면 되는 수컷이며, 시바견은 수컷이고 중성화가 완료되었습니다. 한국 고양이는 수컷 새끼고양이로 엄마를 잃었습니다. 이 세 마리 유기동물은 보호소에서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상세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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맺음말
관심 있는 동물을 발견하면 해당 보호소에 문의하여 입양 절차를 문의하세요. 유기동물들에게 사랑과 보금자리가 생기길 바랍니다.